솔브 워시드커피 커피 탄소 추적 결과
표정아이콘 Good!
솔브 워시드커피는 커피 재배/운송/가공과정에서 일반 커피 보다 64% 만큼 탄소 발생을 줄였습니다.
- 소나무
- 소나무
- 소나무
- 소나무
이는 20살 소나무
4그루를 심은 것과 같습니다.
커피 탄소 발생 비교
kg
솔브 워시드는
일반 커피 보다 9.85kg 만큼 탄소배출을 줄였습니다.
솔브 워시드 커피가 르완다에서 생산되어
생두 가공, 운송을 거쳐 한국에 오기까지 가장 많은 탄소 절감을 이룬 부분은 생산 입니다.
솔브 워시드커피는
정부에서 생산성 향상을 위해 지원하는 질소비료를 사용하고 있지만, 유기농비료를 직접 제조하여 사용하면서 온실 가스를 발생시키는 질소 비료의 사용을 최소화하고 있습니다.
조합 위치
커피 이동경로
- 육상 운송
-
- Rutsiro, Rwanda (커피 생산지, 커피 협동조합)
- Rusizi, Rwanda (커피탈곡 공장)
- Kigali, Rwanda (커피 창고)
- Dar es Salem, Tanzania (수출항구)
- 해상 운송
-
- Dar es Salem, Tanzania (수출항구)
- Busan, South Korea (수입항구)
여러분이 커피를 마시는 방법, 커피 찌꺼기를 처리하는 방법에 따라 좀 더 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습니다.
자세한 방법은 하단의 '커피 추출 방식별 탄소 배출량 정보'를 살펴보세요.
추출방식별 탄소 발생량 보기커피 탄소 추적이란?
- 커피탄소추적 Coffee Carbon Tracker
- 커피는 식품군 중에서 생산에서 소비에 이르는 과정에서 배출되는 탄소가 가장 높은 식품 중 하나입니다. (식물성 식품 중 카카오에 이어 2위, 출처: ourworldindata.org) 동시에 기후변화에 가장 민감한 작물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커피 생산자들이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생산 과정에서 탄소를 줄여나가고, 소비자들이 커피를 선택하는 기준에 ‘탄소’를 고려할 수 있도록 ‘커피탄소추적 플랫폼’을 개발하였습니다. 커피를 생산하고 소비하는 모든 과정에서 탄소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탄소 저감 노력이 담긴 커피를 소개합니다.
- 저탄소커피 DeCarbon Coffee
- 커피의 생산 및 가공, 운송에 이르는 과정에서 발생되는 탄소(온실가스)를 줄인 커피를 의미합니다. 각 생산지의 환경 및 특성에 따라 화학비료 사용 저감, 물 오염 최소화, 화석연료 사용 최소화 등의 다양한 방식으로 탄소의 발생을 줄입니다. 나아가 커피 농장 및 주변에 나무를 심어 건강한 생태계를 조성하는 활동을 포함합니다.
- 키자미테이블
- 키자미테이블은 개발도상국 청년들의 사회적, 경제적 자립을 위해 현지에 적합한 비즈니스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소셜벤처입니다. 저탄소커피 확대와 커피탄소추적 플랫폼 운영을 위해 커피 생산지에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고 청년들을 훈련, 고용합니다.
커피 추출 방식 별 탄소배출량
에스프레소 한 잔(30ml)
에스프레소
한 잔(30ml)
라떼 한 잔(230ml)
라떼
한 잔(230ml)
라떼에 들어가는 우유는 탄소 배출량이 급격히 늘어나는 주범입니다.
식물성 우유로 대체 시 탄소 배출량이 절반 가량 줄어듭니다.
모카포트 / 프렌치프레스 한 잔(230ml)
모카포트 / 프렌치프레스
한 잔(230ml)
드립백 커피 한 잔(230ml)
드립백 커피
한 잔(230ml)
드립백 또는 커피파드와 같은 일회용 포장은 쓰레기가 늘어나는 점 때문에 탄소배출이 더 많습니다.
융 드립필터나 스텐 드립필터를 사용하면 탄소 배출량이 절반 가량 줄어듭니다.
캡슐커피 한 잔(230ml)
캡슐커피
한 잔(230ml)
캔 커피 한 잔(190ml)
캔 커피
한 잔(190ml)
콜드브루 한 잔(230ml)
콜드브루
한 잔(230ml)
콜드브루는 (물을 끓이는 데 드는) 에너지 소비 없이 커피를 추출하는 방법으로,
추가적인 탄소 배출이 없는 커피추출법입니다.
다양한 저탄소커피를 만나보세요.
다양한 저탄소커피를 만나보세요.
더 많은 저탄소커피 농장들이 현재 저탄소커피 전환 가이드에 따라 생산 방식을 바꿔나가고 있습니다.
신규 생산지 커피가
순차적으로 추가될 예정입니다.